이번 경기에서 유티님 활약 참 좋았습니다.
인유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원정팀에 가서 악수도 하고 춤도 추고 경기 보는데
또 다른 재미를 주시더군요 근데 경기장안에서 붕붕이 타는건 쫌 아닌거 같네요 ^^;;
다음부터는 그것만 자제 부탁드립니다.
어찌나 많은 공짜표를 푸셨던지 1층에서 넉넉하게 보던 지난 시즌과 달리 2층에서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위에서 관람하다보니 참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서포터님들에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개막전이라서 보통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그런데 2가지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첫째로 지난시즌에는 경기장에서 응원을 선도하시던 분들이 이번에는 그러한 행동들이
없으신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관람에 방해가 되는 치어리더들의
엇박자 응원,사물놀이패들로 인해 따로따로 노는데 '함께해요 인천' 이러한 응원 선도로
지난번과 같이 E,N석 하나가 되도록 유도해 주셨으면 하네요...
저도 이날 하도 시끄러워서 응원가가 뭍혀 따라하기 조금 난해 하더군요
두번째로 강수일선수 야유에 대한 건 입니다.이건 쫌 예민한 문제긴 하나 야유 대단하더군요
물론 프로선수가 술을 먹고 우리 인유에 피혜를 입힌건 맞습니다. 그래도 작년시즌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응원하던 사람들이 다 같이 싸잡아 죽일놈이란 듯이 야유는 보기 좋지
않더군요 또 그때 카메라맨은 어떠한 생각으로 써포터를 비췄는지... 대부분의 써포터들
손가락 욕을 하더군요... 참... 가족들이 많이 온 경기에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인유를 사랑하시는 우리 써포터님들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러 오신 분들 응원리드
부탁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가끔 격한 표현쓰시는 분들
몇분 계시는데 그런분들은 수고하는 써포터님들 깍아내리는 행동이니 그것도 자제해 주시구요
개인적으로 우리 써포터님들 몇분이 E석에서 오셔서 응원 리드해 주십사 합니다.
어중간한 치어리더 보다 E,N석에서 하나된 응원을 하는 모습이 더 좋을듯 하는 그러한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응원석에서 응원가,선수 콜 이러한 것들 크게 써서 E석에
가족끼리 오신 분들에게 알려주고 응원문화 전파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축구장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의자 밑은 절대로 쓰래기장이 아닙니다.
나가시다보면 쓰레기통 있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지난번 유티님의 활약에 찬사를 보냅니다.아이들이 너무 조아하고 또 하나의 재미거리를 만들어주셨어여.처음으로 경기장을 찾은 제 여자친구는 축구경기보다 닭이 너무웃기다고 조아하는모습보구 속으로 무척 고마웠어여.ㅎ 붕붕이타는건 경기장이 크다보니까 이동시간을 줄이고 참 조타구 느껴집니다.저는..
김민수2011-03-15
저도 강수일 선수의 팬이였는데요 강수일 선수가 경기 끝나고 사과하러 왔을때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몇몇 서포터분들은 거들떠도 안보시더라구요 물론 팬으로써 실망한건 있을수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식구였는데 박수치고 보내주는것도 성숙한 팬의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몇분들의 박수도 있었습니다. 그걸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어딜가서나 잘할수 있는 우리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