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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개막전 전술적 평가 부탁드립니다

23538 응원마당 장종빈 2011-03-15 397
저번 상주전 이후 상당히 비판적인 후기를 적으면서 다음 홈개막전때는 정 반대의 후기를 올리고싶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으인해 홈개막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그때 알싸에 올라오는 글이나 경기후 여러사람들의 후기를 종합해볼때 그다지 좋은 경기는 아니였던것 같더군요 그래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하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경기 MOM으로 정인환 선수가 뽑혔더군요 상주전때는 4백의 수비라인이 손발이 맞지않아 돌아들어가는 선수를 놓처서 단독찬스를 많이 내줬는데 이번엔 어땠나요? 제 예상대로 안태은선수 욕하는 글이 많던데.. 여전히 혼자 어리버리 하던가요? 차라리 3백으로 가던가 4백을 써야한다면 전재호선수가 전반 대체선수가 후반 이렇게 나눴으면 하는데... 우리 윙백자원 윤원일, 이세주선수 모두 어디간건지?? 이럴바엔 차라리 예전 이준영선수처럼 공격수나 공격적인 미드필더 하나를 윙백자원으로 보직변경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제 허리라인으로 넘어가서.. 장원석선수가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선수인데 예전 그렇게 사람들한테 욕먹을때도 엄청난 활동량과 투지가 내스타일이라 맘에들어했는데 오래간만에 모습을 들어냈나보네요 ..경기를 못본게 더욱아쉽습니다 김명운선수 안태은선수 저리가라 할만큼 까이던데 원래 포지션이 어딘가요? 들리는말에 의하면 본인에 포지션이 아니라 적응못하는것 같다던데.. 혹시 윙어라면 아까말한것처럼 윙백으로 대체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또 궁금한게 상주전에 못뛰었던 브라질 선수인데요 이선수 플레이는 어떻던가요? 수비형 미들이라는게 상당히 의아했는데.. 차라리 수미에 장원석선수 박아놓고 이선수가 경기보는 센스만 있다면 게임메이커로 올라가는건 어떨까 싶은데..지금 카파제가 제역활을 못해줘서 인천은 경기를 풀어줄 게임메이커가 없이 경기하고있는 상황이니까요.. 유병수, 유준수, 루이지뉴 공격수들은 뭐.. 미들과 수비가 자리를 잡으면 알아서 잘할 선수들이니까..넘어가고.. 우리 키퍼 이번엔 안정적이였나보죠? 어린선수라 심히 걱정됐는데.. 제주 김은중선수 인터뷰를 보니 인천이 너무 수비적으로 나와서 재미없는 축구가 될수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인터뷰 작년까지는 인정했지만 올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도 준우승팀 제주이지만 주측멤버이탈로 많이 흐트러진 팀이였기에 지금 팀이 리빙딩된 인천이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는데 작년처럼 거칠고 수비적인 전술이였나요? 조직력이 맞지않아 상주전처럼 초등학교 축구되서 우르르 몰려다니니까 김은중선수가 그렇게 느꼈다면 넘어가겠지만 아예 처음부터 허감독님이 그런 전술을 들고나왔다면 실망입니다 요 몇년동안 봐온것이 그런전술로 승점을 쌓고 성적은 올라갈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관중은 떠나가니까요.. 지더라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원했는데.. 허정무컵이 다시 부활하지않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첫 홈경기를 치르면서 또다시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셨더군요 지금 인천에 행보를 보면 예전과는 다르게 언론에 대한 노출이나 행사 또 여러 재반사항들이 향상되어가는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만큼 팬에대한 관심과 서비스는 반비례 하더군요 숭의로 옮기면 알아서 올사람들이니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마인드일지 모르겠으나 장사를 하건 뭘 하건 고객..단골손님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대외적으로만 알려지는 인천유나이티드는 내고장 내팀 인천유나이티드랑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글을 구단관계자 몇명이나 볼지 모르겠지만 .. 아무도 않볼것 같은게 지금 상황이죠^^ 암튼 모든 작전과 경기력이야 감독님과 코치진, 선수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우리끼리도 이렇게 전술적인 이야기가 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 글로써 부탁드립니다^^

댓글

  • 장원석 선수는 왼쪽 윙백을 맡은것으로 보입니다만.. 되려 디에고 선수가 미들 역할을 담당 했던걸로 보입니다. 사실 선수 포메이션이 딱히 없어 보일정도로 라인간격이 별로 입니다만...
    최한솔 2011-03-16

  • 바이야선수평이 좋군요.. 저 혹시 제주전때 장원석선수가 어느 포지션에서 뛰었나요? 바비야선수와 같이 나왔다면 수미가 2명이 되는건데..그리고 리오넬 준태의 플레이는 어땠나요??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할 선수라 생각하는데..^^
    장종빈 2011-03-16

  • 팀전술이 아직 미완성된 단계로 보입니다.. 감독님이 무언가 지시를 내린것이 있을진데.. 선수들끼리 호흡이 전혀 딴판으로 따로 노는 느낌... 아직 감독님의 색깔을 못내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 색을 얼마나 빨리 선명하게 보여주느냐도 능력의 일부분이겠지요...
    최한솔 2011-03-16

  • 상주원정 홈개막전 두경기를 모두 직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이야가 킹왕짱입니다.. 그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분명히 느꼇습니다. 김명운선수에 대해서는... 일단 팀에 온지 얼마 안되서 부적응 상태라고 판단하고있습니다만... 1년내내 그런거라면 그땐 뭐 답이 없는거지요... 정인환 선수 MOM 이란 이야기 들었지만.. 수비에선 전 배효성선수가 더.. 좋았다고 봅니다..
    최한솔 2011-03-16

  • 김은중 선수 인터뷰는 그다지 신경쓸게 못됩니다. 연맹 공식기록을 봤을 때 그날 경기를 주도한건 인천입니다. 감독님과 선수들의 반박 기사를 보시면 더 명확해 집니다 ㅎㅎㅎ http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089112
    김태형 2011-03-15

  • 인천과 남패와의 경기는 프랑스 리그1에 '옥세르' 전술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새벽에 옥세르와 니스 경기를 보는데, 결과는 니스가 이겼지만 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옥세르에 정조국 선수 출전 시간도 적었지만, 북패때와 달리 힘들어 보이는것 같더군요..
    김승욱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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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박현희 2011-03-15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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