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로 경기영상을 남기면서 여러장면을 봤습니다..
먼저 유병수선수에대한 집중견제가 상상초월이더군요.. 본인 컨디션이 안좋은거같았던 상주전과 오늘의 대구전
을 비롯 2진급으로 나온 리그컵에서 대전전또한 가벼운 부상이 나올만큼 집중견제는 심하고 거칠었구요
집중견제를 분산시켜줄 다른 공격자원으로 신인 유준수나 뒤늦게 팀에 합류한 루이지뉴, 박준태 역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거 같습니다 .
중앙수비 라인도 홈 3연전에서 안전한모습으로 뒷문을 잘 지켜줬구요 반신반의했던 정인환선수는 아직 초반일지
몰라도 잘 데려온듯 싶습니다.. 발빠르고 헤딩에도 능하네요.. 또 뉴페이스 김재웅선수를 대전전에서 봤는데
노란 축구화였나요? 저돌적인모습에 15번 등번호를 보니... 데뷔해 의 유병수 모습같았습니다 기대됩니다
또 중앙에서 바이야 와 오늘 이재권의 커팅 능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혁의 부상소식속 그래도 다행이네요
세경기동안 중앙미드필드 에서 카파제의 모습을 보면 2-1 패스를 자주하는거같습니다 여러차례 김명운이나
발빠르고 드리블을 잘하는 박준태에게 꾸준히 연결하는 모습이였구요 공격이 잘풀리지않을시 양 윙백으로 볼을
자주 돌리는 모습을 보니 중원에서 볼배급을 잘해주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김명운 선수에대해는 판단보류같습니다.. 대전전 활발한 모습과 골을 기록했지만 리그 제주전 후
반전 투입뒤 공격을 끊는 플레이가 일수였구요 상주전과 오늘경기또한 다소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또 오른쪽에서 뛰는 전재호선수도 공격시에 플레이는 활발하지만 자주 파울을 범하는 것과 뒷공간을 내주는
건 아무래도 주 포지션이 아니니 빠른시일내에 개선됬으면 좋겠습니다 폼은 작년에도 그리좋지않아보였거든요
또 김현회기자님 의 매치데이매거진에 실린 칼럼식 글에 먹튀용병 급에 칼레가 껴있던데 당시
칼레는 주목해서 데려온선수도 아니고 라돈치치의 J리그임대 로 빈 용병자리에 뗌빵용으로 데려와
크게 잘한건아니지만 제몫은 해줬다고 생각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