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안종복 단장님 그만두시고 신임이사와 사장을 뽑는데.. 오늘 신임이사진 후보가 나왔네요.
신임 이사 후보는 조건도 인천시 축구협회회장, 최승열 인천 단장, 엄재숙 인천시 생활체육회 회장, 조동암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9명..
일단 안종복단장님의 경우 한나라당 당적을 가지고 계셨던분이니 본인 스스로가 불편하셔서 그만두셨을거라는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신임이사진 후보를 보니...답이 안나오네요.
숭의구장 이전하고 선진 프로구단 운영에 박차를 가해도 모자랄 판에 프로구단운영에 운자도 모르는분들
투성이군요.
나름 인천구단이 다른 시민구단들에 비해 마케팅능력이나 프로구단 운영에 있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래도 한국프로축구를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장점이 다 사라져 버린것 같습니다.
이 상태라면 숭의구장 이전과 함께 인천구단에는 먹구름만 드리울겁니다.
많은걸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머..시장님 바뀌고 구단 운영진좀 바뀌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경험있고 능력있는 분을 보내셔야죠.
돈만은 기업구단이야머.. 구단프런트 능력없어도 흥행이야머 선수빨로 충분히 가능하다지만 인천은 그게
아니잖아요.
믿을거라고는 구단프런트 뿐인데... 이젠 희망이 없네요.
말많고 탈많았던 대구가 올시즌들어 환골탈태하는 반면에 인천이 그 자리를 채워주는군요.
축구를 정치적 발판으로 삼는 사람들은 빨리 사라지는 것이 좋습니다. 축협보면 알지 않습니까? 정모씨와 그 일당, 안*사장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구요. 정치하려면 축구판을 떠나는게 순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인천을 위해 많은 일을 한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상2011-04-20
설마 허정무감독이 먼 훗날에 사장하실려고 그러는걸까요?
김종환2011-04-19
저도 기사 읽었는데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구단주의 위치는 주주들과 인천시민들을 대표해 있는 것인데 지금의 구단주께서는 그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계신지 되짚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잣대는 집어치우고 오직 인유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사를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