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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았던 인천의 승리 그리고 남은과제 기사를 보고

23689 응원마당 남명순 2011-04-20 365
인천의 첫 승을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첫 승을 위하여 감독님 이하 선수들 그리고 인천구단 관련자 모두 수고하셨고 인천의 12번째 선수인 응원단 여러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천홈페이지 UDT라커룸 “영화 같았던 인천의 승리 그리고 남은과제” 기사는 경기내용을 바로 알지도 못하고 글을 쓴 기자 일방적인 기사인 생각 같아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몇 가지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1.김명운은 흘러나온 공을 전방으로 길게 걷어냈다. 이 공은 전방에서 대기하고 있던 김재웅에게 거짓말처럼 연결되었다. 김재웅에게 붙은 수비는 고작1명. 그것도 뒤에서 따라오고 있었다. 김재웅은 따라오던 수비에게 잡히기 직전 몸을 돌리며 추격을 따돌렸다.그리고는 하강진 성남 골키퍼의 오른쪽으로 정확히 차 넣었다. →본 내용은 김명운 선수가 그냥 아무 성의 없이 밖으로 걷어냈다는 말인데,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감독의 지시에 의하여 죽을 힘을 다하여 작전을 수행하는데, 그 순간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다니 과연 축구에 대한 지식이 있습니까. 김명운 선수는 김재웅선수를 보고 정확히 롱패스 한 것이고, 김재웅선수는 정확히 상대 수비수를 따돌렸고, 골도 아무나 할 수 없는 재치 있게 성공한 것입니다. 2.성남은 78분 얻은 프리킥을 골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송유걸 골키퍼가 선방을 했지만, 문전 혼전 상황에서 날아든 공을 막지는 못했다. →본 내용을 보면 골키퍼는 선방했는데 그 냥 공이 들어간 것으로 간주 하는데 본인이 볼 때에는 골키퍼의 판단미스로 생각되며 이럴 때에는 골키퍼가 나오면서 수비수에게 콜을 하면서 정확히 펀칭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골키퍼가 나오지 않았다면 수비수가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공으로 판단되어 아쉬웠습니다. 3.영화와도 같았던 이 날 승리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우선,젊은 선수들의 혈기 조절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중간부분생략~이 날 인천이 받은 옐로카드는 모두 6장(김재웅, 한교원, 유병수, 장원석, 배효성, 박준태)성남이 2장의 경고를 받은 것을 비교해보면 3배나 많은 수치이다.전반 6분부터 1분동안 받은 경고를 2장이나 받은 것을 생각한다면,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본 내용을 살펴보면 젊은 선수 혈기 조절이 가장 큰 문제로 꼽았는데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골을 기록한 2명은 88년생,89년생이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중에 86년생 이후 출생자가 8명이나 되는데 젊은 선수가 문제가 아니고 젊은 선수로 인하여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경고를 6장이나 받았다고 강조를 했는데 모르는 축구인이 본 기사를 보면 인천이 아주 경기를 거칠게 한 것으로 오해할 부분입니다. 6장의 경고중에 상대편과 경합으로 받은 것은 2장이며, 나머지는 시간끌기, 기타 행동으로 받은 경고이므로 경기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부분입니다. 4.수비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문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송유걸이 후반에 기록한 선방은 총9번. 이 선방시점은 다음과 같다. 후반1분, 4분, 5분, 11분, 15분, 21분, 41분, 45분,5분 동안 3번의 선방을 기록한 것이 2번이나 된다. 이 기록을 보면 송유걸 골키퍼가 선방을 잘 했다는 뜻이기도 하나, 송유걸에게 수비 부담이 짦은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실제로 후반전에는 성남이 인천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왔었다. 만약에 송유걸선수가 단 한번만이라도 실수했다면 인천은 리그 첫 승을 놓치고 말았을 것이다. →본 경기를 관람하지 않았다면 본 글을 보고 송유걸 골키퍼로 인하여 첫 승을 한 것으로 알 것 같습니다. 저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경기내용을 글로 표현해야 합니다. 후반1분~45분 시간대에 공은 분명 인천진영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한차례도 없는 것을 골키퍼의 선방이라고 하니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또한 UDT라카룸의 화보에 보면 골키퍼가 15회를 선방했다고 했는데, 이 날 성남의 슈팅은 전후반 14회고 이중에 5회가 유효슈팅이며, 5회 유효슈팅 중에 1골을 먹혔는데 골키퍼의 실수 같았습니다. 인유 기자라면 정확한 기사를 쓰시고 올려주십시오. 첫 승의 공신은 골을 기록한 김재웅, 박준태 선수로 판단되며, 스리백시스템으로한 경기운영 이며, 본 시스템을 잘 적응한 배효성,이윤표, 정인환선수의 수비력과 협력도 좋았고, 전재호, 장원석선수의 공격가담도 좋았지만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기틀이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선수들이 감독님의 전술을 잘 적응하여 첫 승을 올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천의 젊은 선수들은 분명 인유의 자산이며, 감독님의 지도로 훌륭한 선수로 태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리가 지속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을 용서하시고 인천을 사랑하는 팬, 그리고 모든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기사를 올려주십시오. 수고하시는 인유 기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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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장님..... 떠나지마셔욤..

조관제 2011-04-20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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