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기사뜬거 보셨습니까?
그게 뭐하시는겁니까?
감독님 불러놓고 자기들끼리 술먹으면서 면담?
그게 제대로된 서포터즈들의 행동입니까?
진짜 어이가 지대로 없습니다
면담을 그렇게 쪽팔리게 요청해놓고
기껏 구단에서 마련해준 자리에서 그딴 태도로 뭐하는겁니까?
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 있었던거 같은데
학생들은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른들은 뭐하는겁니까?
답답한 마음은 저도 들기에 이해는 하지만
그딴식으로 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술 안먹고 맨정신에 예를 갖추어 구단에 소리를 내는게 서포터즈의 임무입니다
모든 서포터즈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저 몇몇분들때문에 욕먹는 우리구단이 참 안타깝고 슬플 뿐입니다.
정말 인천을 아낀다면 비판도 제대로 해야하는겁니다
비판을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하는건 분명 쪽팔리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체재가 굳어지기까지 시간을 가지고 기다립시다.
한시즌가지고는 턱도 없습니다.
우리 인천에는 솔직히 새로들어온 선수들이 기존선수들보다 많지 않습니까?
마치 맨유나 첼시등 해외 유명 클럽처럼 팀체재가 굳어진 상태에서 선수 몇몇이 와서
그 전술에 자기를 맞춰가는 그런 시스템이아니라
팀이 통째로 바뀌는거나 마찬가지라는겁니다
누가뭐라고 해도 허정무 감독님은 훌륭한 감독님이십니다
믿고 응원하며 기다리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