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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인유를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고 저에게 이 글을 .... 보냅니다.

24312 응원마당 서영호 2011-08-26 756
안녕하세요? 인유를 사랑하는 여러분~ 예전에 한창 장외룡 감독님 계실 때 글 많이 올렸었는데... 그 때는 정말이지 좋은 분위기로 글을 쓰게 되었었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어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일단, 요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굳이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아도 될 것이었는데 인유를 사랑하는 우리의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경기 결과나 내용 다 좋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성적도 너무 안 좋지요. 저도 그것에 대해선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속도 상하고 열 받지요. 아니 예전에는 플레이오프 당당하게 진출도 하고 득점기계 유병수를 배출한 그 인유였지 않습니까! ㅠ_ㅠ 지금은 팀 전술, 개인 전술(테크닉), 투지, 체력 이 모든 것이 밋밋하게 보여진다고 해야할까요? 참 답답하지요. 너무 한심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정말로 우리가 감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최대한 자제해서 본다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1. 열악한 구단재정 현 인유는 인천시의 후원을 받고 있는 시민구단입니다. 해외로 눈을 돌려도 시민구단이 부자구단으로 성장한 구단이 정말 몇 안될 정도로 전략적인 경영으로 구단을 운영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인유는 그렇지 않지요. 프런트, 구단주, 그 외 후원하는 단체도 관공서의 성격을 다분히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관공서 아시죠? 탁상행정... 이런 말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2. 프런트의 미숙한 구단 운영 인유의 프런트 운영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유스부터 1군까지 체계적이고도 균형잡힌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것이 여실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유스출신으로 올라와서 1군까지 올라오기엔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유스를 발판삼아 거대클럽으로 성장하는 구단도 있으니깐여 (극단적인 예:바르셀로나) 하지만, 유스는 그 구단의 미래입니다. 유스의 전폭적인 지원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3. 구단과 코칭스태프와의 문제 유병수 선수의 트레이드 때도 구단 사정과 상황을 이유로 들어 해명했었죠. 선수가 희망을 했건 안 했건 간에 선수의 트레이드는 구단에게 권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칭스태프와의 긴밀한 협의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겠죠. 구단은 사정이 열악하니 좋은 선수는 바깥으로 팔고... 좋은 선수는 데려오지 못하니 솔직히 아무리 보아스, 무리뉴, 과르디올라,퍼거슨이라도 이런 상황에서 .... 글쎄요 좋은 성적이 나올까요? 4. 우리의 눈높이 솔직히.. ^^ 이게 제일로 큰 거 같아요. 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진걸 원하는게 아닐까요? 다른 구단 솔직히 강원,제주,대구 빼고 수원,울산,포항,경남,서울 이런 곳은 다 큰 스폰서 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북,울산 ^^ 이것 비교하자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 대 블랙풀 아님 블랙번 로버스 정도 입니다. 감독에게 맨시티의 스쿼드를 주면 당연히 좋은 성적 나오지 않을까요? 감독의 능력에 문제 없다고 볼때에.. 그러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면서 응원해줍시다! 인천의 오래간만의 승리를 아자!!

댓글

  • 감독빨로 버텨왔는데 감독빨이 안먹히니 팬들의 화살이 감독에게 향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황중하 2011-08-27

  • '예를 들어 작년 제대로 선수를 지원하지 못했다. 선수들 승리 수당이 늦어지니까 사기가 떨어졌다. 지난 6월까지는 선수들 급여 걱정을 했다...' 유럽 변두리 리그에서 많이 듣던 소리 였는데, 우리인유가 이렇다니 놀랐습니다..
    김승욱 2011-08-26

  • 맞습니다 그 감독빨로 여지껏 중위권은 항상 유지했던거 아시나요? 작년은 특별한 상황이니 제외하고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10위 아래로 떨어진적이 없는 팀입니다.
    유준희 2011-08-26

  • 원래 우리팀은 지금 10위권 달려도 이상할게없는 팀입니다.. 님 말 조차도 과대평가라 할 수 있지요... 그간 감독빨로 버텨왔으니..
    류성현 2011-08-26

  • 서영호님의 의견 대부분 동감합니다만 우리의 눈높이가 그렇게 높을까요? 준우승 한번밖에 못한 우리 인유가 우승하면 참으로 좋겠지만 현재 우리의 사정을 보면 그게 아니더라도 강팀들을 상대로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님을 보여주는 정도를 바라는게 우리의 시선이 아닐까요? 전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유준희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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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겼다. 수고하셨습니다.

오선재 2011-08-27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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