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의 대부 백종원씨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 자신은 신장개업할때 절대로 지인을 부르지 않는다 "
이유는 지인이 오게되면, 그 지인들을 대접하느냐고
"진정한 고객, 훗날 가족이 될 수 있는 진짜 손님"을 놓치게 된다는 이유였죠.
어제 딱 그 꼴이 난것같습니다.
어제 일로 화가났던 관중들이 또 다시 올해 구장에 찾아올까요?
단적으로, 작년 개막전때 그 난리를 피운 후 관중수가 어땠나요?
기억안나시나요?
관중수가 저조할까봐 걱정되셨나요?
그래서 미봉책으로 관중수 언플을 위한 전략으로 어제 같은 일을 기획하신건가요...?
제발 잘합시다...
잘하면 충분히 2005년처럼 구름관중 이끌어 올 수 있습니다.
진정한 팬들을 위하고, 인천시민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마케팅과 노력.
이거면 충분합니다. 이것만 잘해도 언젠가 숭의를 매진시킬수있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다시는 이런일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위한 공지라면 이딴식의 해명은 안하만 못한겁니다.
입장을 바꿔보세요. 구단프런트가 E석 관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좀 생각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