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원정 경기를 보며 느낀거.. 3점차면 이틀밖에 못쉬는데 왜 선수교체를 하지않는가..
정말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한 교체는 김남일-손대호 밖에 없었다.
게다가 당시 이천수도 안썼고, 포항전에서 좋은모습을 보인 문상윤-손대호의 등장도 너무 늦었기에..
디오고를 볼때마다 포스팅플레이 타워플레이하는거보면 작년 설기현 생각날만큼 엄청뛴다..
대구전에서 체력을 안배한 교체는 손대호 교체 밖에 없었고
이틀쉬는 전남전 생각하면 선발맴버가 많이 달라질거라 믿었는데 이천수-남준재 말곤 없었다...
10인의 같은맴버가 나왔다. 한교원이나 이석현은 후반종반부터(오늘은 네이버중계로봄)
지친기색이 역력했다...
작년같은 상황도 아니고 밴치맴버만해도 손대호 문상윤 번즈 티아고 미드필더용병 이천수or남준재 등 충분히 믿을만한데
오늘은 왜그랬을까...
이틀쉰거랑 삼일쉰거랑 다르니, 대전 경남 처럼 수비적으로 나오는 팀과 우리에게 공격적으로 나오는팀과의 결과가 다르니
다음 전북전 그래도 기대해본다..
남준대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만 그거에대한 부담인지
아니면 작년에 모든것을 쏟아부은지.. 미치겠다...
대구전만해도 남준재가 작년같은 모습이면 헤트트릭 했을텐데 무슨이유때문에 부진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