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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 김도혁의 2020시즌 각오, “모든 축구 팬 놀라게 하고 싶어”

36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0-01-06 417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1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시무식을 통해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 시무식이 끝난 뒤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인근 주민에게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UTD기자단은 봉사활동 현장에서 지난 시즌 군 전역 후 복귀한 ‘하프스타’ 김도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연탄을 쉼 없이 나르던 김도혁은 인터뷰 중에 휴가 기간 중 아버지와 다녀온 유럽 여행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여행 소감에 대해 “환상적인 휴가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유럽에서 축구를 보며 감독들의 전술, 현장의 문화 등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K리그도 많은 것을 본받아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도혁은 입대로 잠시 인천을 떠나 있었다. 이 때문에 그에게 연탄 봉사는 무척 오랜만이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그는 “이전에 했던 것보다 금방 끝난 것 같다. 더 많이 나눠 드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쉽다”며 “(표)건희가 고생 많이 했다. 기강을 잡기 위해 확실하게 시켰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김도혁은 지난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의 중 중·고참 선수로서 활약했다. 시즌을 앞둔 김도혁은 “2019년에 많이 힘들었다. 올해는 그런 힘듦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것보다는 팀적인 부분의 준비를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올 시즌은 처음부터 치고 올라가 인천 팬을 비롯한 모든 축구 팬을 놀라게 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심재국 UTD기자 (sjk101@naver.com)  
사진 = 하형원 UTD기자 (hahye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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