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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임중용 감독대행, "우리 선수들은 서로 믿고 있다"

36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0-07-14 100


[UTD기자단=인천] "선수들이 서로 믿고 있어 이런 결과가 나왔다."

임중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총평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연패를 끊으려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 선수들이 코칭 스태프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려운 상황을 탈피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임 감독대행은 "무엇보다도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 후 선수들에게 해준 말

이날 경기는 극적이었다. 상주에게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호와 송시우가 연달아 퇴장당하며 인천은 수적 열세에도 놓였다. 하지만 인천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지언학이 동점 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줬는지에 대해 임중용 감독대행은 "늘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인천은 약한 팀이 아니라고 얘기했고 내가 선수 생활을 할 때도 그랬고 현재도 서로 의지하면서 믿고 나아가자고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2명의 퇴장 상황에 대해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늘 경기는 두 명이 부족한 상황 속에서 경기를 치렀어야 했다. 그 상황 이후 어떤 심경이었는지 물었다. 임중용 감독대행은 "우리가 매 경기 페널티킥, 세트피스, 어이없는 실수 탓에 실점이 많았다"며 "오늘도 퇴장을 당하고 어렵게 싸워줬지만 90분 동안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어떻게 하면 득점을 할까 고민했다. 결국, 좋은 결과가 왔다"고 말했다. 

임 감독대행은 마지막으로 "선수들이 서로 믿고 있어서 이런 결과가 왔다고 생각한다. 서로 신뢰가 깨져있으면 절대로 이런 결과는 오지 않는다"며 선수들 간의 신뢰를 칭찬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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