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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R] 최전방과 최후방이 완벽하다면 승리는 따라온다

404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6-23 168


[UTD기자단=인천] 당연한 말이지만, 최전방과 최후방이 완벽하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지난 경기 인천이 딱 그랬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축구는 상대보다 많이 득점하고, 적게 실점하면 이기는 스포츠다. 다시 말해 공격수와 골키퍼가 활약한다면 승리는 따라온다. 강원전에서의 인천이 그랬다. 물론 모든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중심엔 해트트릭을 기록한 공격수 무고사와 1실점으로 강원의 공격을 막아낸 골키퍼 김동헌이 있었다.

올 시즌 11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던 무고사는 이번 경기에서도 인천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무고사는 전반 13분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 헤더로 강원의 골문을 위협하더니, 후반 5분 강윤구의 낮은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결국, 후반 25분엔 김도혁의 인터셉트를 이어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있었다면 최후방엔 김동헌이 있었다. 김동헌은 전반 11분 골라인 바로 앞에서 양현준의 헤더를 막더니, 전반 35분엔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양현준이 날린 슈팅을 막았다. 전반 45분 황문기의 논스톱 발리슛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손 끝으로 쳐냈다. 이후 후반 24분 김대원에게 실점하긴 했지만 슈팅이 수비수에 가려 막기 힘들었다. 김동헌은 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도 김원균의 슈팅을 쳐내며 추가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최전방에서 해트트릭을 뽑아낸 무고사와 인천의 골문을 지킨 김동헌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은 강원에 4-1로 승리했다. 동시에 리그 4위에 위치했다. 게다가 무고사는 이번 경기 해트트릭으로 리그 득점 선두(14골)를 지켰다.

한편, 인천은 오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FC서울 원정 경기에서 연승을 노린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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