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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인천, '1위' 전북 상대로 승점 획득 도전

366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애린 2020-06-10 356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리그 12위로 추락했다. 더는 내려갈 곳이 없어서 그 어느 때보다 승점이 절실하다. 

인천은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팀’ 전북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전북과의 최근 10경기에서 1승 4무 5패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전북과 치른 4번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한 적이 없다. 인천은 이러한 열세를 딛고 전북과의 경기에서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12위 인천’ vs ‘1위 전북’

인천에서는 K리그가 개막한 이래로 다섯 경기 째 승리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각각 대구와 성남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이어진 3~5라운드에서는 연달아 패배의 쓴맛을 봤다. 그 결과 인천은 승점 2점으로 리그 12위가 됐다.

이에 반해 전북은 강원을 상대로 패배했던 4라운드를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5경기 동안 9골과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챔피언답게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인천과의 10경기 동안 인천에 단 한 번의 패배만 기록한 전북, 인천에 쉽지 않은 상대다.



부상 선수들의 훈련 복귀, 필드 복귀 가능성은?

시즌 초반부터 인천은 많은 선수의 ‘줄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 케힌데는 장기 부상을 예고했고 김준범의 출전 또한 불투명하다. 예상치 못한 선수들의 부상은 선발진 구성에 어려움을 주며 공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임완섭 감독은 지난 5일 강원과의 홈경기 직후 몇몇 부상 선수들의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부노자와 이재성은 회복 후 정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하지도 머지않아 정상 훈련에 복귀한다는 이야기였다. 이에 따라 부상 선수들의 전북전 출전 가능성이 점쳐졌다. 특히 수비수인 부노자와 이재성의 복귀는 4백 등의 다양한 전술의 변화로도 이어질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린다.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전북전에서 시즌 첫 득점 기록하나

인천의 공격수 무고사는 이번 시즌 다섯 라운드에 연속으로 출전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국경이 봉쇄된 상황에서 뒤늦게 한국으로 귀국한 무고사는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했고 이 때문에 복귀가 늦어져 완벽하지 못한 컨디션으로 시즌을 맞이했다. 그는 최근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어서 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무고사는 2018년 인천에 입단한 후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의 득점을 기록하며 ‘파검의 피니셔’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2018시즌에는 전북을 상대로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한 골씩을 기록하며 ‘전북 킬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득점과 승리에 목마른 이 시점에서 많은 팬이 ‘전북 킬러’ 무고사의 발끝을 기대하고 있다.

글 = 김애린 UTD기자 (kimer052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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