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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임중용 수석코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뛰어줬다”

368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0-07-06 205


[UTD기자단=울산] 7월 4일 울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0라운드에서 임중용 수석코치가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울산현대에 1-4로 패했다.

경기 총평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임중용 수석코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어려운 상황에 있는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뛰어줬다”며 경기 총평을 전했다. 덧붙여 “선수들이 하려고 하는 의지를 코칭스태프들이 잘 안다. 선수들이 (결과로)보여주려고 한다”고 선수단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이 경기에 패배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상에 대해

이날 인천은 또다시 불운한 부상을 겪었다. 전반 39분 이준석이 부상으로 김호남과 교체되어 나갔다. 이후 교체되어 들어온 김호남마저 후반 2분 만에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후반 4분 송시우와 교체되어 경기장 밖으로 떠났다.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두 장이나 쓴 셈. 

임중용 수석코치는 이에 대해 “예기치 못하게 이준석이 부상을 당했고 김호남도 근육 쪽에 이상이 있어서 아쉽게 생각하지 못한 교체카드를 썼다”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고 안타까움을 보였다. 그는 이어 “저희 메디컬 트레이너들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복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에 선수들이 돌아와 경기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팀 내 부상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아길라르와 무고사의 호흡

이날 아길라르는 1년 6개월여 만에 인천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오랜만의 출전이었지만 아길라르 특유의 키핑과 패스로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무고사와의 호흡도 인상적이었다. 아길라르와 무고사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임중용 수석코치는 “무고사가 오랜만에 필드골을 넣어서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아길라르는 첫 경기서 90분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본인이 강한 의지로 경기를 뛰겠다고 얘기해서 마지막까지 출전시켰다”며 아길라르의 태도를 칭찬했다. 

그는 덧붙여 “인천이 조직력을 더 갖추고 아길라르를 통한 공격작업을 극대화한다면, 공격적으로 활로를 찾아 승리를 차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아길라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인천은 또다시 패배를 기록하며 연패 기록을 8로 늘리게 되었다. 인천은 돌아오는 7월 11일 토요일에 상주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문수월드컵경기장]

글 = 심재국 UTD기자 (sjk101@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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