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8R] '30-30 클럽 가입' 이명주, "팀 승리가 우선...이기지 못해 아쉽다"

405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6-27 136


[UTD기자단=서울] 이명주가 30-30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기쁨보다 승리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서울원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이명주는 “경기가 타이트했다. 날씨도 습했고, 서울의 패스를 대처하지 못해서 힘들었다. 하프타임 때 잘 정비하고 끝까지 싸운 게 동점 골 넣은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명주는 이번 인경전에서 동점 골을 넣으며 K리그 통산 30골-30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미드필더로서 공격포인트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생각했다. 결과로 가져올 수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팀 승리가 우선이기 때문에 승리하지 못해서 아쉬운 게 더 크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인천에 입단한 이명주는 매 경기 12km 이상 뛰면서 인천 중원에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조성환 감독도 이명주에 대한 만족감과 동시에 부상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명주는 본인의 활동량에 대해 “많이 뛰는 게 내가 가진 장점이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인천은 이번 시즌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의 높은 순위를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예상하기보다 훈련 때부터 즐겁게 좋은 과정을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매 훈련 즐겁게 해왔다. 아직 부족하지만 선수단 전체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번 인경전은 원정이었지만 2,000명이 넘는 인천 팬들이 찾아왔다. 인천 팬들은 경기 종료까지 인천 선수들을 응원했고 선수들도 끝까지 뛰었다. 팬들에 대해 “경기 전부터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마지막까지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here3214@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19R] 상승세 인천, ‘리그 11위’ 수원 상대 좋은 분위기 이어간다

UTD기자 윤휘준 2022-07-01 45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8월 27일 (토) 20: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포항

V

08월 20일(토) 18: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3:1

08월 13일(토) 19:30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