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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R] 배테랑 정혁, "상위권 경쟁 경험 많아...선수들에게 경험 전수하겠다"

41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10-02 73



[UTD기자단=인천] 6개월 만에 출전한 배태랑 미드필더 정혁이 남은 4경기에 대한 각오를 말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4라운드 울산현대와 홈경기에서 0-3 패배했다.

경기 후 정혁은 “파이널A에 9년 만에 올라왔기 때문에 많이 준비하고 기대했다. 실점으로 인해서 우리가 위축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우리도 승리에 대한 열망이 컸지만, 상대의 간절함이 더 컸던 것 같다. 수적 열세로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패배해서 아쉽다”

정혁은 지난 4월에 열렸던 광주와 FA컵 3라운드 경기 이후 약 6개월 만에 경기에 출전했다. 그동안 어떻게 준비했냐는 질문에 “부상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준비하고 있었다. 몸이 나쁘지 않았지만 팀 성적도 좋았고, 미드필더 경쟁이 강했다. 선발은 감독님이 결정하시는 부분이다. 나는 그냥 늘 하던 대로 뛰든 안 뛰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 하면서 준비했다”라고 대답했다.

정혁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포함해 2경기 출전했다. 정혁의 커리어에 비해 다소 적은 출전 수다. 게다가 이번 시즌 출전한 경기에선 아직 승리한 적이 없다. 이에 대해서 “항상 선수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광주전 이후로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항상 안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다. 아쉽지만 남은 4경기만 신경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인천의 목표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선 잔여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이 필요하다. 정혁은 “남은 4경기는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팀이 목표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위해서 승점을 잘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상위권 싸움을 해본 경험이 많다. 이 경험을 선수들한테 잘 이야기 해주겠다. 강원전부터 다시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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